■ '가습기 살균제' 사건 항소심 선고
■ 신현우 前 옥시레킷벤키저 대표, 징역 7년 → 6년으로 감형
■ 서울고등법원 "피해자 중 대다수는 옥시가 마련한 배상방안에 합의해 배상금 지급받았다"
■ "특별법 제정으로 피해자·가족들이 입은 피해 다소나마 회복됐다"
■ 존 리 前 옥시 대표, "증거 부족하다" 1심과 같이 무죄 선고
■ 피해자 가족 "솜방망이 판결" 반발 "터무니없는 처벌이 있으니 피해자·소비자가 죽어 나가는 것"
■ "새로 임명된 검찰총장 등과 협의해 재조사해달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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